OCN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리뷰 프로그램 소개 인물관계도 인물소개 줄거리 1회 박하사탕의 등장 한밤중 시골 농수로에서 발견된 유기 토막 시체! 시체의 입속에서는 박하사탕이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형사들은 5년 전 죽은 연쇄살인마 '그 놈'을 떠올린다. 광수대 1팀 팀장 황하영은 사건 현장을 본 대로 전부 기억하는 지구대 순경 수영을 발견하고, 수영을 의문의 남자에게 보내는데 2회 차수영, 본 대로 말해 자수한 용의자에게 납치된 피해자가 있음을 알아낸 광수대 1팀. 피해자가 생존했을 가능성이 부각되고 광수대 1팀은 용의자의 아지트를 찾아낸다. 수영은 피해자를 찾아 무너질 것 같은 건물의 지하로 들어가고, 광수대 1팀과 무전이 끊긴 수영은 위험에 빠지는데. 3회 공범을 잡아라! 자수한 용의자를 살해한 자 누구인가! 오현재와 차수영은 살해된.. 더보기 드라마 빙의 리뷰 제작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1회 ′혹시, 밤에...′ 1990년대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마 황대두는 김낙천 형사의 집요한 추격 끝에 검거되어 사형당한다. 그를 검거하며 일약 영웅이 된 형사 김낙천은 폐인으로 지내다가 괴한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는다. 2019년 현재. 마약 사범과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던 강력계 형사 필성은 자신을 범인으로 착각한 서정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지고, 필성을 빤히 쳐다보던 서정은 그에게 영이 맑다는 말과 함께 헛것이 보이거나 한기를 느끼거든 연락하라며 명함을 건넨다. 각목으로 두들겨 맞은 것도 억울한데 귀신과 벌레라면 딱 질색인 그에게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서정이 신경 쓰이는 필성. 맑은 영 필성과 강한 영 서정의 특별한 대면! 사악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