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빙의 리뷰 제작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1회 ′혹시, 밤에...′ 1990년대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마 황대두는 김낙천 형사의 집요한 추격 끝에 검거되어 사형당한다. 그를 검거하며 일약 영웅이 된 형사 김낙천은 폐인으로 지내다가 괴한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는다. 2019년 현재. 마약 사범과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던 강력계 형사 필성은 자신을 범인으로 착각한 서정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지고, 필성을 빤히 쳐다보던 서정은 그에게 영이 맑다는 말과 함께 헛것이 보이거나 한기를 느끼거든 연락하라며 명함을 건넨다. 각목으로 두들겨 맞은 것도 억울한데 귀신과 벌레라면 딱 질색인 그에게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서정이 신경 쓰이는 필성. 맑은 영 필성과 강한 영 서정의 특별한 대면! 사악한 .. 더보기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리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 윤화평 / 김동욱 "내가 봤어, 저 사람 손이 왔어. 빙의됐다고!" 집안 대대로 무속인인 세습무 집안의 자손. 하지만 강신무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영적인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할 수 있는 것이다 20년전 . 영매 기질이 있는 어린 화평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만다. 그리고 20년 후 현재, 화평은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택시로 물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곁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 자신의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간 손을 피사적으로 쫒고 있다. 도시에서 다시 시작된 빙의된 자들의 끔찍한 살인. 화평은 빙의된 자의 살인을 목격하는 능력으로 정체불명의 손을 쫒기 시작한다 악령을 쫒는 구마사제 , 최윤 / 김재욱 " 악령을 알지도 못하면서 .. 더보기 드라마 방법 리뷰 기획의도 방법(謗法)이란? '사람을 저주해서 손발이 오그라지게 하는 것' “제 마음에 있는 악귀가 사람들의 저주를 좋아해요.” “사람들을 저주하면 제 마음속에서 즐거워하는 소리가 들려요.” - 저주는 당신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 이 드라마는, 인간이 품고 있는 저주의 마음을 이용하려는 거대악과 그에 맞서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 중심에 선 주인공, 정의 구현을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임진희와 저주의 능력이 있는 10대 방 법사 백소진. 올곧은 신념과 행동만으로 불의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진희는 권력의 횡포 앞에서 무력감과 증오심을 동시에 느낀다. 그런 진희 앞에 저주의 능력을 지닌 방법사 소진이 등장하고..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괴괴한 사건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인류가 현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