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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리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 윤화평   / 김동욱 

 

"내가 봤어, 저 사람 손이 왔어. 빙의됐다고!" 

 

집안 대대로 무속인인 세습무 집안의 자손.  하지만 강신무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영적인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할 수 있는 것이다 20년전 . 영매 기질이 있는 어린 화평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만다. 그리고 20년 후 현재, 화평은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택시로 물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곁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 자신의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간 손을 피사적으로 쫒고 있다.

                                                                                                                      도시에서 다시 시작된 빙의된 자들의 끔찍한 살인. 화평은 빙의된                                                                                                                            자의 살인을 목격하는 능력으로 정체불명의 손을 쫒기 시작한다 

 

 

 

악령을 쫒는 구마사제 , 최윤 / 김재욱 

 

" 악령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 사제. 세례명은 마테오 가톨릭을 믿는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신앙심이 깊으며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악의 존재를 믿기 시작해, 구마 사제가 되었다.  원칙을 중시하며 얼음과

같은 성격으로, 불같은 화평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화평, 길명과 함께

손을 쫒으며 자신의 과거를 현재를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사건의 진                                                                                                                          실을 파헤치게 된다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   / 정은채

 

" 난 눈에 보이는 범죄자만 잡을 거야  " 

 

같은 형사들 사이에서도 별종 , 수사 로봇 등으로 불리는 특공대 강력계 형사 경찰 간부였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경찰이 되었으며, 강력

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크게 없지만, 범죄자만 마주하면 화를 감추지 못한   다 처음애는 악령의 존재와 엑소시즘을 믿지 않지만 ,  화평 , 최윤과

                                                                                                                      함께 일련의 범죄를 쫒으며 그 존재를 느끼게 되며, 조금씩 과거 자신

                                                                                                                      에게 일어났던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박수무당,  육광 / 이원종 

 

"나 육광이야!  빛이 여섯 개 ! " 

 

유명한 박수무당

화평, 최윤, 길명과 교류하며 도움을 주는 인물.

걸걸한 욕설을 구사하는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화평이 굿을 해달라며 데려오는 빙의자에 질겁하며 도망가는 일쑤 

 

 

 

 

 

길영의 파트너 고 형사  /  박호산 

 

" 넌 꼭 이래라저래라 하더라 내가 선밴데 "

 

길영과 같은 팀의 강력반 형사

늘 형사 일에 몸을 사리고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사람 좋고 소탈한 성격으로 

늘 후배 길영을 챙기려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상용시 교구  양신부  / 안내상 

 

"그 날.... 그 집에 데려가지 말았어야 했다. " 

 

20년 전 사건에서 엑소시즘을 하러 왔던 신부.

현재는 도시의 지역 교구 책임자로 있다.

가족같이 여기는 최윤에게 늘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

 

 

 

 

 

 

"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 " 

 

그것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동해 계양진 작은 마을에서는 박일도 귀신이라고도 불린다

남녀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에게 빙의하고,

빙의된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한다.

20년 전 작은 마을에서 손에 빙의된 자가 살인을 저지른 후 

오랜 세월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사는 도시에 다시 손에 빙의된 사람들이 

                                                                         끔찍한 살인사건들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줄거리

 

 

 

1회  "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 " 

 

동해의 작은 마을에 전해 오는 전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들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어릴 적부터 영적인 것에 예민하고 쉽게 감응했던 화평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들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은 아직도 손을 쫓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의 시초를 찾기 위해. 과연 그가 쫓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2회  "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의 시작  "

 

손을 쫓는 영매 윤화평과 범인을 쫓는 형사 강길영은 계속해서 사건 현장에서 부딪히고, 필사적으로 그 '누군가'를 뒤쫓던 중 이들 앞에 나타난 또 하나의 인물, 구마 사제 최윤! 아직까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 사람은 사사건건 티격태격인데... 과연 이 세 사람은 손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세 사람이 함께 그려나갈 리얼 엑소시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3회  " 또다시 빙의자에 감응한 윤화평 " 

 

새로운 사건의 시작! 범인을, 손을 끈질기게 쫓는 윤화평과 여전히 손의 존재를 믿을 수 없는 강길영의 추격전. 각기 다른 방법으로 손을 쫓는 이들 앞에 나타난 범인?! 한편 한 신부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최윤 역시 손의 존재를 쫓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손의 진짜 정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4회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두 번째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

 

범인을, 손을 쫓아 폐차장에 모인 윤화평, 강길영, 그리고 최윤. 본격적으로 구마 의식을 시작하려고 하는 와중, 갑자기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아 위기에 몰린 윤화평과 최윤! 그리고 밝혀지는 최윤의 과거까지!!...

 

 

 

 

5회 조금씩 밝혀지는 20년 전 살인 사건의 전말!


이 때문에 갈등을 빚는 윤화평과 최윤. 한편 한 여성에게서 또 다른 부마자의 징후를 알아채는 최윤, 이번엔 무언가 다르다?! 길영 역시 범죄 현장을 쫓다 의문의 핏자국을 발견하고, 직감적으로 이 범죄가 손과 관련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또다시 현장에서 만난 세 사람! 과연 이번 사건의 결말은?...

 

 

 

 

6회 또 다른 감응으로 사건 현장을 보는 윤화평


위험을 감지하고 경고하지만, 강길영은 이를 무시하고 범인을 쫓아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데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윤화평과 최윤은 부마자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고.. 다시 한번 구마의식을 시도하던 최윤은 조금씩 악마에게 영혼을 갉아 먹힌다. 과연 이들은 위기를 이겨내고 손을 쫓을 수 있을까?...

 

 

 

7회 박일도로 의심되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손, 박일도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 세 사람 앞에 박일도로 의심 되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그동안의 부마자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긴장감. 덩달아 고조되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 사이의 갈등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경험하라!

 

 

8회 도대체 누가 진짜 박일도야?!!


이곳저곳에서 발견되는 박일도의 흔적들에 혼란스러운 윤화평, 최윤, 강길영. 그리고 또다시 벌어지는 기이한 범죄! 이번엔 또 사람의 어떤 어두운 마음에 손이 깃든 것일까? 완벽하게 새로운 부마자와 사건의 등장! 그 뒤에 숨은 비밀은 과연?!

 

 

 

9회 윤화평처럼 귀신을 보는 새로운 인물, 정서윤의 등장으로 긴장감은 최고조를 향하고..


바로 그때 정서윤 앞에 떼를 지어 나타난 칼을 든 무시무시한 귀신들! 빙의가 눈앞에 닥친 위기일발의 상황!! 구마 사제직을 박탈당한 최윤은 헤어 나올 수 없는 큰 위기에 빠지는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윤화평, 최윤, 강길영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10회 박일도 의심 1순위였던 국회의원 박홍주가 박일도가 아니었다?!


20년 전 최 신부 사건에서부터 박일도 찾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 윤화평과 강길영.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등장과 계속되는 누군가의 거짓말로 모두가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극도의 갈등 상황 발생!! 과연 박일도는 어디에?

 

 

 

 

11회 "넌 박일도가 아니었어.. 박일도는.."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윤화평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그의 충격적인 발언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윤화평 앞에 펼쳐진 믿기 어려운 광경! 그것은 손에 빙의된 아버지의 모습인데.. 멈춰 있던 20년 전 끔찍한 사건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박일도의 정체?!...

 

 

 

12회 할아버지를 칼로 찌른 뒤 자신의 눈을 해한 윤화평의 아버지!?! 윤화평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운명은?!

 

 

연이은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윤화평의 폭탄선언이 이어지고, 최고조를 향해 치닫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 사이의 갈등!!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최악의 상황! 누구도 믿지 말고, 끝까지 의심하고 경계하라!...

 

 

 

 

13회 예상치 못했던 고 형사의 빙의?! 강길영이 위험하다!!

 


또다시 감응으로 위험을 감지한 윤화평과 최윤, 재빨리 현장으로 달려가 고 형사를 찾아내지만 돌아온 것은 그의 충격적 발언! "박일도는 너를 만나러 올 거다!!" 과연 윤화평과 최윤은 악령의 손아귀에서 길영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14회 윤화평 할아버지 집에서 박일도의 정체를 알아낸 육광! 그 순간 육광 앞에 별안간 나타난 양신부의 검은 그림자?!

 

"화평인 건들지 마! 이놈~~!!" 단말마와 함께 피를 토하고 쓰러진 육광의 운명은 과연..? 아무래도 양신부가 수상하다! 그 뒤를 쫓던 최윤이 알아낸 충격적 비밀까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양신부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는데!...

 

 

 

15회 "당신 말이 맞았어요.. 양신부가 박일도였어요!"


드디어 밝혀진 양신부의 충격적 정체! 그리고 이어진 윤화평과 양신부의 전면전?! 박일도를 없애기 위해 인생을 바친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 이들의 사투는 끝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16회 "너무 많아.. 손이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박일도에게 빙의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제껏 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빙의자 무리의 등장! 박일도와의 최종 사투를 벌이게 된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 이들의 운명은 과연? 20년을 이어 온 사투가 드디어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미리 보기 

 

 

 

1회 예고편 

 

 

 

2회 예고편

 

 

 

 

3회 예고편 

 

 

 

 

4회 예고편 

 

 

 

 

 

6회 예고편 

 

 

 

 

7회 예고편

 

 

 

 

 

 

8회 예고편

 

 

 

 

9회 예고편

 

 

 

 

10회 예고편 

 

 

 

 

 

11회 예고편

 

 

 

 

 

12회 예고편

 

 

 

 

13회 예고편

 

 

 

 

 

 

14회 예고편 

 

 

 

 

 

15회 예고편 

 

 

 

 

 

 

16회 예고편 

 

 

 

 

 


 

OST

 

 

 

 

 

 

 

'38사 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 이은 OCN과 김태성 음악감독의 세 번째 만남. 영화 ‘검은 사제들', ‘1987'의 김태성 음악감독의 지휘로 만들어진 본 스코어 앨범은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의 악기의 접목을 통해 한국형 엑소시즘 장르의 완성과 드라마의 몰입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를 표방하며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두 번째 OST는 보이스코리아 우승과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을 통해 국내 여가수 중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손승연'이 참여했다.

 

 

 

 

 

 

 

 

 

 

 

 

 

 

 

오존'의 오리지널 버전 이외에 그룹 ‘오가닉 사이언스(Organic Science)'의 보컬을 맡고 있는 ‘하진'이 'Memory Ver.'으로 참여하여 드라마에 다양한 색깔을 입히고 있다.

 

 

 

 

 

 

 

 

 

 

 

 

 


시청률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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