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무차별 살상, 희망이 사라진 세계!
세계의 멸망을 부르는 것은 거인인가? 인간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인류멸망에 맞선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제작
캐릭터
줄거리
제 26 화짐승의 거인
여자 형 거인과의 전투 후, 벽 속에서 발견 된 거인. 그 정체를 聞き出そ려고 한지혜는 닉 사제를 심하게 몰아하지만 닉은 위협에 굴하지 않고 묵비권을 관통하는 것이었다. 거슬러 올라가 12 시간 전 벽 로제 남구에서 대기하는 코니와 사샤 등 104 기생에게 거인이 다수 습격했다는 정보가 전달된다. 거인의 무리가 진행 먼저는 코니의 고향 마을이 있었다. 코니들을 거기에 돌리기 때문에 분대장 미케가 취한 행동은 ...?
제 27화 지금
거인 발견보다 5 시간 후, 북쪽의 숲으로 향했다 샤샤 고향 마을까지 도달한다. 사샤의 마음 속에 되살아나는 아버지에게 쓴 추억 ... 3 년 만에 고향은 가장 빠른 사람이 살 땅이 아니라 그 앞에 찾아낸 새로운 마을에서 샤샤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다. 한편, 급한 벽 로제을 목표 엘렌들 이었지만, 동행자 중에는 왜 닉의 모습이 있었다. 벽 교가 알 벽의 비밀을 공개할지,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다.
제 28 화남서쪽으로
코니의 고향에 사람의 그림자는 전혀없고, 대신에 남아 있던 것은 일체의 거인 향해 쓰러진 모습 만. 실의의 코니 귀에 닿는 희미한 목소리. 그것은 거인이 발표 한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 때를 같이하여 토리코 이끄는 주둔 병 첫째 사단 정예 부대는 동쪽 방어선에서 거인과 교전, 하네스 이끄는 벽 로제 대책 부대는 벽을 따라 길을 정찰하는 것도 아직 한 마리의 거인도 발생하지 않고 이었다. 각각 두근 거림을 느낀 채 거인 출현에서 첫 밤이 찾아온다.
제 29 화병사
코니와 라이너, 베르톨트가있는 南班, 그리고 크리스타와 이미르가 있었다 西班는 어둠 속에서 합류하고 우토가루도 성이라는 古城跡에서 함께 밤을 밝힐되었다. 하지만 감시가 각성 할 때 이미 성 주위를 많은 거인이 둘러싸고 있었다. 전투 용 장비가없는 104 기생들은 탑 속으로 일시 피난하지만, 돌파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거인의 침입을 막으려 고 고군분투하는 라이너. 그의 뇌리에 플래시백 기억은 ...?
제 30 화히스토리아
엘렌들이 아직 훈련 부대 시절. 어떤 설산에서 훈련을 마친 뒤 문득 눈치 채면 크리스타와 이미르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되어 있었다. 크리스타는 훈련 기간 동안 컨디션을 무너 뜨린 다즈의 옆에 붙어 있고, 또한 이미르는 그런 크리스타로 사귀고있는 사이에 조난 해 버린 것이다. 눈보라 속에서 완전히 날도 저물어 숨도 끊어져 끊어져있는 다즈을 끌고 산기슭을 목표 크리스타. 이 상태로는 3 명 모두 살아 나지 않은 상황에서 크리스타 취한 결정은!?
제 31 화전사
우토가루도 성을 둘러싼 거인의 무리는 이미르의 활약과 달려온 조사 병단의 주력 부대에 의해 격퇴되었다. 중상을 입은 이미르는 치료 토로스토 구에 보내지게되고, 남은 조사 병단은 벽 복구 작전을 재개하기로. 그런데 구멍의 위치를 알리 러 온 것의 하네스는 "구멍은 어디에도 없다"고보고한다. 구멍이없는 것이라면, 거인은 어떻게 벽 내부에 나타 났는지? 의문을 안은 채 엘렌들은 토로스토 구에서 대기한다.
제 32 회침 · 투 · 극
"갑옷의 거인 '와'초대형 거인 '이 엘렌의 눈앞에 출현. 격앙 된 엘렌은 곧바로 거인 화 갑옷 거인의 안면에 주먹을 두드려 넣는다. 한편, 초대형 거인 조사 병단이 대기하고 있던 벽을 파괴하고 혼수 상태의 이미르를 잡아 자신의 입안에 밀어 넣는다 것이었다. 조사 병단은 한지혜의 호령하에 일제히 초대형 거인에 습격하지만 거인이 전신에서 증기를 분출시켰다 때문에 접근조차 불가능했다. 그 무렵, 갑옷의 거인을 상대로 고전하는 엘렌은 ...?
제 33 화쫓는 사람
엘렌 거인 갑옷 거인을 한걸음 곳까지 몰아했지만, 초대형 거인의 머리가 낙하 해 온 것으로 형세는 역전 엘렌 갑옷 거인에 끌려가 버린다. 또한 초대형 거인의 발생시킨 열 및 풍압이 그 자리에 있던 병사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쓰러진 미카사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엘렌 패배에서 5 시간이 경과하고 있었다. 엘렌을 생각하고, 우는 미카사. 그런 미카사와 아르 민을 하네스는 勇気づける 것이었다.
제 34 화개구
갑옷 거인과의 싸움에서 패한 엘렌은 거대한 나무 숲에서 일어나. 거기에는 엘렌처럼 거인 화 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었다. 거인의 소굴이 된 숲에서는 비록 거인되었다고해도 살아남는 것은 곤란하고, 원래 싸움 마친 엘렌은 거인이 될만한 체력이 아니다. 즉 지금의 엘렌 할 수있는 것은 거인이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밤까지 얌전 히 기다릴뿐. 그런 엘렌에있는 인물이 "우리들의 고향에와달라고"고 말을 건다.
제 35 화아이들
일몰까지 앞으로 1 시간. 조사 병단의 정예들이 마침내 거대한 나무 숲에 도달했다. 목적은 어디 까지나 전투가 아니라 엘렌을 찾아 탈환한다. 하지만 그래도 위험한 전략이다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 중에, 크리스타 만큼은 절대로 助け出さ해야하면 이미르의 마음에 조바심이 생기고 있었다. 이미르는 생각 나게한다. 빈민가에서 살고 있던 어린 시절과 이후의 기구한 운명, 그리고 크리스타와의 만남을 -. 과연 이미르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제 36 화돌격
숲에 돌입하려고했던 앨빈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갑옷 거인. 그 어깨에는 한 인물 등에 묶어 붙여진 엘렌의 모습이 있었다. 거인에게 납치되기 전에 어떻게해서든지 엘렌을 구출하려고하는 조사 병단. 그러나 갑옷의 거인과 그 협력자를 공격 미카사를 다른 일체의 거인이 자꾸 방해하는 것이었다. 그 거인을 살해해야만 않으면 적의를 노출하는 미카사. 그녀의 앞에 서서 싸움을 그만두도록 호소 한 것은 - !?
제 37 화절규
앨빈이 데리고 온 거인 떼가 갑옷 거인에 덤벼 든다. 마치 지옥 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가운데, 조사 병단은 엘렌의 탈환에 어떻게 든 성공했다. 하지만 대피하는 병사들을 향해 갑옷 거인이 다른 거인을 던져 온다. 그 충격으로 낙마 한 엘렌과 미카사 전에 출현 한 것은 5 년 전 그날 엘렌의 어머니 · 칼라를 먹은 거인이었다. 증 나무 원수와의 인연에 자신의 손으로 결판을 위해 엘렌은 거인이되고 싸우려하지만 ...
영상
오프닝 영상
엔딩 영상
'문화 >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후기 (0) | 2020.04.14 |
---|---|
진격의거인 3기 후기 (0) | 2020.04.08 |
진격의거인 1기 후기 (0) | 2020.03.28 |